◆ 2016 대전 문화 기술 박람회 개최 ◆

 

 

대전광역시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16년 문화기술 박람회를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컨벤션텐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를 했다.
금년 문화산업전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주관으로 관내 문화 컨텐츠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
25개국의 바이어를 초청하여 진행되었다.

매년 개최되는 문화산업전에 KORAD는 3년 연속으로 참가하여 바이어 초청 및 수출 실적을 올린바 있으며,
금년에도 4개국 8명의 바이어 에게서 2건의 MOU와 4건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.

이번 행사의 주력상품인 UNIcast는 기존의 프로그램을 대체하는 새로운 컨셉의 방송제작 프로그램으로 3D 가상스튜디오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기존 대비 1/3의 시간과 비용으로 실제 방송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공급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.
특히 해외에서의 반응이 좋아 이번 참여 바이어들이 개별적으로 미팅을 요청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. 우리나라와 방송시스템의 격차가 큰 ASIA 시장의 관심이 높았는데 이는 선진국의 고가 장비와 대비하여 적은 비용으로도 동등한 품질의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.

사실, 유사한 프로그램들이 시장에 다수 유통되고 있지만 실제로 실시간 수정이 가능한 테마별 3D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곳은 KORAD가 유일하다.

또한 차세대 방송을 위한 HD-UHD 솔루션의 컨셉 시스템도 선을 보여 2017년부터 시작하는 초고화질 방송(Urtra HD) 방송의 시장진입을 위한 KORAD의 전략을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. 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 의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개발된 UHD 업컨버터(제품명 : ULTRA-GO)는 지상파 3사 실무진의 비공식 품평회를 통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.
곧 메이저 배급사와의 계약으로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전망이다.

KORAD는 이번 문화산업전 행사 당일 자사 설비가 설치 운용 되고 있는 지역 방송국(TJB)를 견학하며 방송에서 KORAD의 장비가 프로그램 제작에 이용되고 있는 현장을 체험하며 더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.

해를 거듭할수록 규모를 키워가는 문화산업전은 아쉬운 3일의 일정을 마치고 끝났지만,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참여업체들은 2017년에는 더욱더 큰 규모의 행사로 발전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.